개인적으로 아주 예전에 캐나다 토론토에 잠시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중남미쪽 출신 패밀리 연주단의 팬플룻 연주에 감동받았었죠. 제가 원하는 자연의 음은 바로 '팬플룻(Pan Flute)'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죠. 그후 되도록이면 스트리트 뮤지션중에 팬플룻 연주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음반도 사주는 편입니다. 오늘도 쓸쓸히 코리아타운 32가에서 아는 동생을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겸사겸사 스트리트뮤지션들의 팬플룻 음반하나 거금 $15에 장만했습니다.

어찌어찌되었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는 외롭게 팬플룻 사운드에 젖으며 지나가는군요?

덧. 15불에 팬플룻연주 CD를 살수 있기도 한 반면에 15불때문에 친구 얼굴에 총질을 하는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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