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vs 손학규 vs 이해찬

Posted 2007. 9. 30. 10:55
요즘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3파전이 약간 다이내믹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는 대세론을 앞세운 손학규 후보가 조직력의 정동영 후보에게 약간 밀리는 분위기입니다만 최종결과는 그누구도 모르겠죠.

아무튼, 국민경선을 바라보는 네티즌의 분위기도 볼겸 Daum 검색트렌드를 이용하여 '정동영 vs 손학규 vs 이해찬'를 간략하게 살펴보려합니다. 이런 절차를 통해서 네티즌과 눈높이를 어느정도나마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기에...참고적으로 주제넘게 깊은 분석은 없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사실만 나열합니다.

1. 검색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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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후보가 6개월여전부터 꾸준히 상대적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더 받아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은 남성, 30대, 서울지역 Daum이용자가 손학규 후보를 좀더 검색했다고 나옵니다.

2.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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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큰 의미가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여성네티즌이 정동영 후보에 좀더 관심을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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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서는 세후보 모두 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받았습니다. 이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30대에 좀더 몰려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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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세후보 모두 상대적으로 많은 검색쿼리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인듯.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Daum검색 트렌드상 울산과 제주에서 각각 정동영 후보와 이해찬 후보의 검색쿼리는 거의 안보인다는 것.

5. 마무리하며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주제넘게 개인적인 시각을 넣어서 분석은 안했습니다만 네티즌 관심도와 여러팩터를 조합하여 경선결과를 비교해 보며 예측해보는것도 나름 경선을 흥미롭게 보는 계기가 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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