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4형제, 미국 출격

Posted 2010. 7. 1. 14:27


한국에 SKT, KT, LGT가 있다면 미국에는 Verizon Wireless, AT&T, T-mobile, Sprint가 있지요. 일반적인 통화음질과 커버리지에서 볼때 버라이즌쪽이 단연 1등입니다. 저도 버라이즌을 이용하고 있구요. 최근 AT&T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은 뉴욕쪽에서는 통화품질과 커버리지는 버라이즌쪽이 앞서는 거 같고 3G 데이터 업/다운 스피드는 AT&T가 빠른 거 같습니다.

구매예정자 입장에서는 자신에 맞는 통신사, 운영체제, 스마트폰을 종합해서 선택하느라 행복한 고민인 시대가 왔습니다. 불과 1년여 전만해도 아이폰 자체가 워낙 출중해서 다른 이동통신사 스마트폰은 별로 눈에 안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스펙이나 터치감에서 '상향평준화'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현상이죠.

그중에 관심을 갖고 있는 폰중에 하나가 갤럭시S입니다. 예전에 옴니아1과의 '악연'때문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왠지 갤럭시S는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승부수를 띄울려고 단단히 맘 먹었는지 '슈퍼아몰레드'를 독점해서 스마트폰 시장 출사표를 던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슈퍼아몰레드'가 독점이기 때문에 삼성 갤럭시S에 관심이 가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어제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S를 공식 출시 발표를 했군요. 각 통신사별로 스펙과 외관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일단 버라이즌 가입자라서 갤럭시S Fascinate에 관심.

다음은 mobileburn에서 촬영한 갤럭시S 4형제(?)들 동영상입니다.

Verizon Wireless Galaxy S Fascinate







그런데 이렇게 미국에서만 4개의 통신사에 조금씩 다르게 출시되는데 업데이트는 제대로 될지 약간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추후에 버라이즌 매장에 실제로 전시되면 직접 만져본 후 구매여부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1. 칫솔

    | 2010.07.01 19:54 | PERMALINK | EDIT | REPLY |

    한국에 출시된 갤럭시 S와 같은 모양은 하나도 없군요. 흠...

  2. outsider

    | 2010.07.02 02:07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런거 같네요 삼성에서 물건 쏟아네는거 보면 약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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