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에 작성하다가 미완으로 둔 비공개 포스트를 1년가까이 지나서 다시 펼쳐봅니다. 블로그란게 웹로그에 충실하다보니 어떤 때의 분위기를 되살려 볼 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요즘 미국 광우병 위험이 잠재된 미국소를 수입한다고 해서 국민여론이 지극히 안좋은거 같습니다. 저야 어짜피 미국에 있고 광우병 관련해서 피부로 와닿는 위험이라던지 정보의 부재 그리고 무관심 때문에 방관모드로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동생과 뉴욕 코리아타운 32가에 있는 '원조'라는 식당에서 숯불갈비를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소 수입관련해서 들끓는 여론과는 지극히 다르게 손님들로 가득찼습니다. 하지만, 갈비를 먹으면서도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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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된 논쟁중 관심있게 본 기사와 기타사항을 기록차 남겨봅니다.


  1. outsider

    | 2009.04.04 16: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동영상과 기사를 정리하려 했던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2. outsider

    | 2009.04.04 16:4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근데 태그에 왜 '이회창'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3. 하민혁

    | 2009.04.05 12:19 | PERMALINK | EDIT | REPLY |

    19년 후.. 무서워요. -_

    <덧> 이게 다 이명박 탓인 게 딱 그즈음에 부시한테 가서 딸랑이 짓 할 거는 또 뭐란 말입니까? 대통령한테 문제가 있는 건지 그 대통령한테 딸랑거리고 있는 애들한테 문제가 있는 건지.. 무튼, 참 대책없는 친구들입니다. 그걸 거지고 한 건 잡았다고 설레발 치는 아해들은 더 대책없어 보이고. (촛불 집회를 두고 뭐라 하는 게 아니고, 그 세계적인 이슈를 고작 이명막 때려잡는 수준으로 떨어뜨린 그 빈약한 인식틀에 대한 얘기입니다.)

  4. outsider

    | 2009.04.06 09:11 신고 | PERMALINK | EDIT |

    예전에 보스턴리걸 보는데 농담성 '썰'인지 몰라도 알츠하이머병이 광우병과 관련있는것처럼 이야기가 나와서리...무서워요...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다보면 먹을게 없네요.^^

    <덧>네^^. 아무튼, 이명박 정권초반에는 너무 어리버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지금은 뭔가 좀 하는거 같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5. rince

    | 2009.04.15 21:5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최근에 미국산 수입소를 본의아니게 먹게되서...하루종일 불쾌했더랍니다. ㅠㅠ

  6. outsider

    | 2009.04.19 15:53 신고 | PERMALINK | EDIT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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