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발 <해외파병부대 '폭탄테러' 어떻게 피하나>라는 뉴스를 보다가 든 생각. 예전에 가끔씩 자살폭탄테러 동영상을 해외UGC사이트를 통해서 접했는데요. 비디오카메라가 장착된 로봇을 이용해서 1차적으로 자살폭탄테러 차량등등을 걸러내기도 하지만 겉으로 볼때는 뾰족한 수가 없어보이더군요. 적어도 그 누군가 아군 한명은 자살폭탄테러범과 목숨을 바꿔야하는 것.

첫번째 동영상은 故 윤장호 병장을 숨지게한 자살폭탄테러 관련 CNN보도 영상. 미국측의 방송이라 딕체니와 관련된 내용만 나올뿐 故 윤장호 병장 얘기는 안보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2007년 2월10일 이라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자살폭탄테러



Suicide bomber in Tel Afar. February/10/2007
TAL AFAR - A suicide car bomber killed one Iraqi soldier and wounded five people, including three civilians, as it targeted an army checkpoint in the northern Iraqi town of Tal Afar, police said.
세번째 동영상은 2004년 3월24일 팔레스타인 웨스트뱅크(West Bank)에서 자살폭탄테러를 하려던 11세의 팔레스타인 소년 관련 현장 장면.(이스라엘측의 '기획물'이다라는 의견도 보이는데 자세한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유사영상이 더 많지만, 마무리 하는선에서 19금 정도 동영상 올립니다. 임산부, 노약자는 동영상 플레이를 권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좀더 하드코어성 사이트에 올라오는 100%적나라한 동영상도 종종 봤지만, 구글(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선에서 공개하는 것이니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

윤장호 병장 싸이홈피 이미지

관련뉴스를 접하고 ".갔다오면 제대."라는 타이틀이 맞이한 故 윤장호병장의 싸이홈피를 방문했습니다.  故 윤장호 병장과 부모님이 함께한 지극히 평범한, 화기애애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맺히는 것을 참기가 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故 윤장호병장의 명복을 빕니다.

  1. 칼리마니아

    | 2007.03.03 11:23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는 동생이 옆부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故 윤장호병장의 명복을 빕니다.

  2. outsider

    | 2007.03.03 20:33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러셨군요. 제가 아는 동생도 미군으로 이라크에 갔다왔는데 자살테러범 얘기듣는데 생생하더라구요. 그 동생왈, 미군들이 전장에서 전우애가 넘쳐난다고 하더군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 271 : ··· : 577 : NEXT »